"조계사의 야경과 숙소시설이 매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쉼표하나' 휴식형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2020.07)

작성일 2020-08-27 오후 4:35:13 | 작성자 조계사 | 조회수 104































2020년 7월 "쉼표하나" 휴식형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1.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아서 명상을 하고 마음수련 하기위해.
인터넷에서 여행주간 할인한다는 이야기를 보았는데 마침 여러모로 머리가 복잡한 일도 있었고요.
멀리 여행가지 못하는 시점에 엄마랑 새로운 추억 만들고 싶었습니다! (비록 엄마는 참가하지 못하셨지만 ^^;;)
쓰담쓰담을 통해 딸이 신청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업무에 치여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템플스테이를 알게 되었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서
안정을 되찾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친구 (직장동료)의 권유.
코로나 때문에 일이 너무 바빠진 탓에, 마음의 여유도 없고 기분 전환이 필요해서 여행가는 생각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권고 퇴직 후 몰려온 과거의 스트레스로 인해 괴로워하던 찰나에 부모님의 권유로 찾게 되었습니다.
집안 자체는 무종교지만 종교에 아량이 넓으십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들이 많이 오면서 스트레스+생각정리에 집중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루만에 스트레스 해소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지 생각하다가 템플스테이가 생각났습니다.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행인과 추억 만들기.
'나'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겨 조용히 묵념하며 나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을 가지러 오게되었습니다 :)
①대학동기들과 휴식, 힐링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②취업시작 전 심신 안정과 기도를 위해
1.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2. 취업준비에 지쳐 잠시 휴식을 가지고 싶어서
살면서 한 번 쯤 해보고 싶었어서 + 요즘 너무 바쁘고 생각이 많아 휴식의 시간을 가지려고
휴식과 안정을 위해서.
불교문화를 체험해보고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장기화 되고 있는 시점엥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던 때에
서울시에서 코로나 전담병원 종사자들에게 특별휴가 3일을 주었고 템플스테이에서 코로나19 의료진들을 위해
템플스테이 (휴식형)를 제공해준다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불교유치원에 다녔고, 부모님께서도 불교신자이셔서 절이 익숙했다.
성인이 되어 절에 갈 일이 잘 없었는데, 여러가지 힘든 것에서 벗어나 다시 절을 찾고싶어 참여하게 되었다.
맘이 복잡해서, 집중이 안돼서.
마음의 휴식을 원해서 템플스테이를 선택했습니다. 목탁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 합니다.



2. 조계사를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서울에 살아서 접근성이 좋았고 에어컨이 있다고 해서.
서울내 있고 시설이 깨끗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절체험을 하고 싶었던걸 알고 딸이 신청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가깝고, 도심 속 사찰이라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참가일정에 (7.17~7.18) 적합한 사찰이 조계사였다.
처음엔 지방의 절을 갈까했는데, 혼자이기도 하고 휴가 기간도 짧지 않아 가까운 조계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도심의 절이고, 템플스테이 자체가 처음이다보니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었고,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사찰이기 때문에 방문하였습니다.
서울 시내에 접근성 좋고, 제 집과 가까운 곳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가깝고, 여름이라 벌레가 많을텐데 신식건물이라 벌레가 없다 들어서.
도심 속에 위치한 절로 가까워서.
1.개인 사업자 이벤트 → 저처럼 처음 템플스테이 하는 사람들에겐 접근성이 좋은 행사인거 같습니다.
2. 서울에 있고 교통편이 편리함 → 짧게 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겐 좋은거 같습니다.
①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절을 찾다가 오게되었다.
②야경이 아름다워서
차가 없는 학생이라서 접근성이 중요했고, 조계사에 대한 후기가 좋았습니다.
접근성이 좋아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교통수단. 지리적으로 편리한 위치에 있고 짜여있는 프로그램 또한 적당해서.
휴식형 프로그램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게 마음에 들었고 교통이 편리해서 접근성이 좋았다.
사실 자연경관을 보며 도심과 떨어진 곳에서 힐링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장마철이기도 했고 조계사는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올라올 일이 있어 올라온 김에 가까운 곳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조계사가 교통편도 좋고
여러모로 편리해서 선택하였다.
거리가 가깝고 오기편해서 (코로나로 멀리 가는걸 꺼림)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고 연꽃축제 기간이라서 새벽에 연꽃을 보고 싶었습니다.



3. 템플스테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무엇인가요?
야간에 나가서 탑돌기하고 향피울때.
아무래도 108배 시간이 더 기억에 남아요. 하면서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생각했는데 그 이후 후유증이 ㅎㅎ...
그리고 동영상에 나오는 말 들 중 참 반성할 것도 많아서 유독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됐습니다.
108배도 처음 해보았고 법고를 칠때 마음심으로 친다는 사실을 알고 신기했어요.
그리고 지옥 벽화를 가보고 다시금 현세를 돌아보게 되었고, 남을 배려하고, 덕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전 4:00에 숙소에서 나와 종소리와 목탁소리를 가만히 들으며 앉아있었던 시간.
108배. 연꽃컵등 만들기. 숙소에서 컬러링북 할 때.
108배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절을 한 번 할 때마다 좋은 말들을
마음에 새기게 되고 108배가 끝났을 땐 108가지 말씀을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예불시간- 불교 사찰에서 진행하는 예불은 어떤가, 내부는 어떤 분위기인가.
108배 시간- 108배라는 것이 힘든 줄 알았는데, 하고나면 개운했던 점.
스님과의 시간-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는데 인간과 인간의 대화여서 재미있었고 유익했었다.
사물관람 후 저녁인사 하고 개인시간이 있었씁니다. 대웅전 근체 벤치에 앉아 블루투스로 노래들으면서
1시간반동안 휴식을 즐겼습니다. 힐링된 것 같고, 오랜만에 여유가 느껴서 좋았습니다.
저녁예불.
108배: '지금여기'에 마음을 집중하고 마음을 가다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08배! 하면서 나왔덪ㄴ 글 들이 제 마음을 반성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뽑자면 처음에 사찰안내 해주시면서
부처님의 사상과 불교를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려주셨는데 그때 불교에 매력을
알게된거 같아요. 설명해주시는 분이 조금은 서투셨지만 마음엔 더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저녁 예불. 조계사의 야경.
밤 9시쯤 조계사의 모든 등불이 켜진후 대웅전 앞에서 아무생각없이 앉아 야경을 감상했을 때.
108배. 기억에 남는 구절이 많아 앞으로도 찾아보면서 구절을 외우고 싶었습니다.
108배를 처음으로 했었는데 온전히 절을 하며 나의 몸 움직임에 집중하고 생각을 비울수있어서 좋은시간이었다.
108배 시간. (힘들어서) 못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해서 신기하고 뿌듯했음.
기본 프로그램 중에서는 108배가 영상을 보고 맞추어 절을하여 그냥 하는 것보다 의미도 되새기고 더 빨리 끝나는 느낌이라
힘들단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아 좋았습니다. 또한 새벽예불 때만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고요함, 대웅전 내 명상의 시간이
제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어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청한 스님과의 차담은 저의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준 시간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108배. 저녁 명상. 도심 속에서 새소리, 빗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었다. 오랜만에 단 잠을 잤다.
108배.
사찰안내를 비구니스님께서 상세히 재미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4. 추천하고 싶은 점과 개선해야할 점은 무엇인가요?
다같이 명상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밥이 맛있었어요! (새싹비빔밥) 그리고 방이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생각정리 잘 하고 갑니다.
처음 사찰안내를 받을 때 상세하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혼자 볼 때랑은 다르게 설명을 듣고나니
절에서 볼 수 있는 문양, 그림 등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연꽃이 있는 야경을 추천하고 싶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시설 이용이 좋아 추천합니다.
숙소가 쾌적해서 좋았고, 공양도 매우 좋았습니다. 프로그램도 휴식형 템플스테이에 딱 알맞는 구성이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점: 생활시설이 매우 깨끗... 밥이 맛있다 :P
혼자 오더라도 괜찮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꼭 같이하지 않아도 되는 활동이 많아서요)
아쉬운 점은 비가 와서 저녁 시간이 좀 많이 남아, 우천시에는 실내활동이 추가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불교에 관심 있으면 더 흥미로울 것이지만 종교와 과계 없이 내가 쉬고 싶으면 꼭 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추천하고 싶은 점은 사물관람과 인사인데, 템플스테이 아니여도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거라 다른 추언할 점은 안 떠오르네요.
사찰음식 기대했는데, 구내식당이여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현재에 맞춰 변한거라 이해갑니다.
야경이 멋있는 점을 추천하고 싶다.
조계사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현대식 숙소와 소박하지만 맛있는 공양 그리고 편리한 교통편을 추천.
*추천: 다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개선: 제가 사실 핸드폰 충전기(아이폰)를 가지고 왔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충전이 안되더라구요... 이럴때 시계가 숙소에 없어 조금 불편했어요!

추천하고 싶은 점: 야경을 함께 둘러보고 예불하는 시간이 또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②사찰음식이 입에 잘맞았습니다.

③진행자 선생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다정하셔서 심신안정에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선해야할 점: 없습니다!

조계사의 야경과 숙소시설이 매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설이 너무 좋고 도시 한복판에 있어 템플스테이 입문자들께 강력추천합니다.

밤에 보는 야경이 정말 멋있다~!!

프로그램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야경이 너무 아픔답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일반인이 와도 전혀 부담없는 스케쥴과 방안의 컬러링불 재료, ASMR 기계 등 배치되어 있는 점이 인상 깊었고 잘 활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도심속 사찰이다보니 포행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었고 인근 가까운 산책로를 안내해준다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불교에 익숙한 사람에게 별도의 설명과 템플스테이 신청자들과 동행활동은 불필요한것 같다...

나머지는 전부 만족스러웠다.

도심이라도 크게 문제되지 않음.

개선점: 없어요 (마스크 쓰고 108배 하는것 너무 힘들어요 ㅠㅠ)

종로 시내에서 사찰체험을 유일하게 할 수 있다는 점. 시설(숙소)이 원룸처럼 정갈하고 편안함.

사찰체험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편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