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중 하나" '쉼표하나' 휴식형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2020.08)

작성일 2020-08-28 오전 9:46:14 | 작성자 조계사 | 조회수 151
























2020년 8월 "쉼표하나" 휴식형 템플스테이 체험후기


1.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취업 후 혼란스럽고 어지러웠던 머리 속을 정화하고자 여름휴가기간 동안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불교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었고, 코로나19로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 할 시기에 일상의 재충전과

자아성찰을 해보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다.

유튜브 템플스테이 후기 영상 시청 후 오게되었다.

템플스테이 관심이 있어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지인의 추천.

바쁜 일상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몸태 기독교인인 나는 대학에서 배운 '불교철학' 강의로 인해 불교에 선입견? 없이 순수하게 호감을 느꼈는데,

이후 템플스테이와 108배, 묵언수행 등이 내 버킷리스트가 되었다.

이제 버킷리스트를 도전할 여유와 마음이 든거 같다.

체험 해보고 싶어서.

심신안정.

친구가 불교신자인데 템플스테이를 같이 해보자고 권해서 나도 평소에 불교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유튜브 V-log를 보고 나도 체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다 참가하게 되었다.

친구와 힐링을 위해.

정신을 비우고 불교를 체험해보고 싶어서.

심신안정 및 휴식, 주변인의 권유.

시험 공부를 하며 달려오던 중 슬럼프가 온 것 같아 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참가했습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

일상에 지쳐서 짧은 시간이지만 나름의 휴식을 찾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자아성찰과 심신안정, 속소에서 얻는 번뇌와 잊기 어려운 감정들을 정리하기 위해.

평소에 이런저런 일에 치여 너무 정신없이 지냈는데 그런 것들에서 벗어나서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가했습니다.

친구가 템플스테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함께 가자고 제안함.




2. 조계사를 찾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불교 종단의 총 본산 이기도 하고, 서울 도심 한 복판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서 몹시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에 선택 했습니다.

교통편도 편리하고 시설이 좋아보여 눈길이 갔다.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좋았다.

집이랑 가장 가까이 있었다.

월~토 까지 출근을 해야되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조계사를 선택했습니다.

서울시내 위치한 절에서 묵으며 시내구경과 사찰경험을 함께 하려고.

일반 절이라고 하면 대부분 다 멀리 자연속으로 들어가야만 있을것 같은데 도심안에 있는게 새로웠다.

코로나19도 그렇고, 혼자 멀리 이동하기에는 날씨도 그렇고 여러모로 지치고 힘들거 같아서

도심에 있어 친숙하고 가까워 다음에 다시 방문할 수 있으니까...

여러 이유 모두 다 맞고, 그냥 조계사여서 선택했다.

가까워서.

쉬운 접근성.

한국의 5대 템플스테이 중 가장 유명하고 교통편도 편리하고 가깝고 제가 종로를 좋아해서요!

교통편이 편리해서 찾게된 것 같다.

서울 내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사찰 중 가장 프로그램이 괜찮아서.

웹서핑을 하던 중 이부자리가 푹신하다는 후기를 보고.

서울쪽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가까운 절을 찾다보니 조계사를 알게 되었고 검색해보니 괜찮을 것 같아서 찾게 되었습니다.

도심속의 사찰로 접근성이 편리해서.

코로나19로 인해 먼 곳으로 가기에는 부담이 있었고, 조계사의 시설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생긴 번뇌, 무기력, 안정 등 감정적인 요소를 재충전하며 나 자신이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선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올 수 있었고, 템플스테이 우수사찰이어서 믿음이 생겼습니다.

조계종 신도로 거주지와 조계사가 가까우며, 이전에 조계사에 방문한 적이 종종 있어서 선택했음.




3. 템플스테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은 무엇인가요?

사찰안내, 연꽃만들기, 108배 모두 다 좋았습니다.

108배를 하며 받았던 글귀들이 마음에 와닿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108배 시간.

108배.

연꽃등 만들기.

새벽 예불.

모든 순간 기억에 남고 담아 두고 싶은데... 아쉽게도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단 하나 뽑자면,

108배 하는 시간이 가장 좋았다. 사실 몸이 좋지 않아서 걱정했었는데... 절이 힘들지 않았다.

걱정이 무색할만큼 천천히, 좋은 시간이었다.

저녁 예불.

연꽃컵 만들기, 야경.

108배 시간이 가장 좋았어요! 왜냐하면 처음에는 방에서 영상보면서 한다고 해서 약간 실망했는데

감동적인 음악, 아름다운 절 풍경 그리고 무엇보다 심금을 울리는 한마디가 절하는 내내 저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새로운 다집도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스님께서 유튜브에 그 영상이 있다고 하시던데 집에서도 해봐야 겠어요!

그리고 엄청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하다보니까 금방 가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스트레칭, 운동도 되고 친구가 옆에서 휘청거리는게 재밌기도 하고 그랬어요.

연꽃 만들기와 저녁 공양이 기억에 남는다.

친구와 휴식시간에 컬러링북에 색칠한 것.

새벽기도 시간.

스님과 절투어를 하며 절벽면 페인팅에 관한 스토리텔링을 들을수 있었던 점.

템플스테이 전에는 그냥 벽화인줄 알았으나 각 페인팅에 의미가 있어 흥미로웠음.

108배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절을 할때 진심을 담아 하다보니 간절한 마음이 들게 되었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스님께서 동행하시며 사찰에 대해 설명해주시던 시간. "부처님은 신이 아니라 선구자시다"

연꽃컵등을 만들며 색색의 연꽃처럼,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그런 존재라는 것을 상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108배를 하며 잠깐이나마 일상 속에서의 많은 걱정과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8배 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좀 더 가능한 사람은 신청해서 더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108배를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본 시간, 새벽예불을 가서 많은 불교신자들의 모습을 본 것 - 이른 시간인데도 많이

오셔서 예불드리는 것을 보니 간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새벽 예불. 첫 날 진행한 저녁 예불은 반야심경까지만 동참했기에 아쉬웠고, 새벽 예불에 참가할 기회는 드물기에 가장 기억에 남았다.

특히 사시예불과 다르게 명상하는 시간이 주어진 것이 좋았다.




4. 추천하고 싶은 점과 개선해야할 점은 무엇인가요?

도심속에 있으니 오가는데 불편함 없고, 높은 빌딩 숲 한 복판에 있는 고요한 사찰이라는 점에서 몹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19시 이후의 프로그램도 있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것 같습니다.
진행자님이 친절하시고 종교를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여서 좋았다 'U'
추천: 도심속에 위치한 점이 메리트있다. 개선: 딱히X
*1박2일이 짧게 느껴지도록 알찬구성이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휴식형이지만 좀 바쁘게 움직이는 감이 있어 조금 더 릴렉스 가능하게 만들어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티타임)
*예불의 경우 사람이 많고 자리가 좁고 예불문을 숙지하지 못한 상태라 방황만 하다가 바쁘게 끝낸것 같아, 오히려 휴식형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훌륭한 템플스테이로 기억에 남습니다!
사찰안내시간이 너무 길어요 (1시간) 볼거리는 조금인데 설명이 Too much. 휴식형에는 쉬는 시간을 좀 더 주시길.
장=> 휴식형이라 그런지 아무생각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단=> 예불시간이 조금 길었으면 좋겠다.
휴식형이라 그런지...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너무 좋다. 컬러링북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됐다 ㅎㅎ
방에 있는 ASMR 스피커 완전 추천!!
꼭 명상 켜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거 정말 추천!!
조계사를 느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로웠으면 좋겠습니다.
절에서 먹는 음식은 나물 외에도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 좋았고
도심속 편리한 접근성과 생각보다 현대에 많이 맞춰져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기 좋은것 같다.
불상이 이쁘고 선생님들(?) 스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알려 주셔서 좋았어요.
연꽃의 의미도 처음 알게되고 목어, 종, 북 등 왜 치는지 알고 들으니까 더 마음이 경건해지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개선 점은 딱히 없습니다!

시설이 정말 좋고 깨끗해 추천하고 싶다.

추천: 밥이 맛있고 프로그램이 체계적.

개선: 밤 10시 이후에도 밖 소리가 너무 시끄러움. 방음을 신경써야 할 것 같음.

도심속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불교를 알고 싶다면 추천!

추천하고 싶은 점 → 숙소가 굉장히 깨끗하고, 접근성이 좋다. 음식옵션도 다양해서 외국인들이 오기에도 좋을것 같다.
특히 영어안내문 (팸플릿)이 구비되어 있어 매우만족.

숙소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409호 문이 너무 뻑뻑해서 열고 닫는 것에 살짝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부분만 개선해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숙소 등의 시설이 쾌적해서 좋았고, 개선보다도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다면

조계사의 모습을 볼 수있는 위치의 방이 아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108배 정말 너무 추천 하고 싶고, 가능하다면 예불 참여 시간과 108배보다 더 많은 횟수를 체험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산보를 할 수 있는 산이 없으니까요 ^^)

쾌적한 시설, 친절함, 저녁 야경 진짜 추천합니다!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사찰에 대한 안내와 불교의 기본적인 내용만 설명을 하기에

무교나 타종교 지인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점은 좋은 것 같다. 다만 불교가 지향하는 점과 같은 부분 (행복)을

스님께서 더 잘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